니체의 말


니체의 말

#니체 #프리드리히니체 #독일 #철학자 지은이 프리드리히 니체 독일의 철학자, 1844년에 프로이센 왕국 작센에서 목사의 아들로 테어났다.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수학하고, 바그너와 쇼펜하우어에 매료당한다, 24살에 스위스 바젤 대ㅏㄱ의 고전문헌학 교수가 된다. 직업이 주는 하나의 은혜 - 자신의 직업에 전념하면 쓸데없는 생각을 멀리할 수 있다. 그런의미에서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하나의 큰 은혜라 말할 수 있다. 인생이나 생활에서 우울한 일을 당했을 때, 익숙한 직업에 몰두함으로써 현실의 문제가 초래하는 압박감과 근심에서 벗어나 조용히 물러서 있을 수 있다. 힘들면 도망쳐도 상관없다. 끊임없이 싸우며 고난을 겪었다고 해서 반드시 그만 큼 상황이 호전될 것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다. 자신의 마음을 너무 괴롭히지 말라. 자신에게 주어진 직업에 몰두함으로써 걱정거리에서 멀어져 있는 동안 틀림없이 무엇인가가 달라진다. 우정을 키우는 재능이 좋은 결혼을 부른다. - 어린아이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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