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날개 미모챌 17일차


새벽날개 미모챌 17일차

오늘 새벽은 일어나기가 조금 힘들었다. 간신히 몸을 뒤척이며 일어나 따뜻한 차 한 잔을 들고 거실로 나와 앉았는데 2022년 새해부터 지금까지 새벽 기상을 하며 조금은 몸이 버거웠나 보다 매일 5시에 라방에 들어가 새벽 인증하고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혼자서는 쉽지 않은 새벽 기상을 서로가 응원하며 함께하기에 여기까지 달려온 것 같다. 책을 읽고 블로그 포스팅도 하며 나의 꿈을 위해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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