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높은 나는 나의 빅팬(514챌린지)


자존감이 높은 나는 나의 빅팬(514챌린지)

오늘도 새벽 4시 10분 알람 소리와 함께 몸을 일으켜 차 한잔 마시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여러 개의 오차방에서 모닝 인사 소리에 더욱 아침이 즐겁네요. 1일 1강을 시작으로 강의를 들으며 인증 사진 찍고, 기록하며 나만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참 뿌듯합니다. 당신의 빅팬은 누구입니까? 우리는 20살이 되기까지 부모님이 든든한 팬이 되어 나를 응원했기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 부모가 아닌 나 스스로가 그 역할을 대신해 주어야 하는데 저는 꽤 오랜 시간 동안 부모님의 든든한 팬 덕분으로 살아온 것 같아요. 결혼 후 지금까지 남편과 저는 자신을 위한 격려보다는 가정을 위해, 그리고 자녀의 든든한 팬이 되기 위해 애썼던 나날들이었습니다. 저의 부모님들도 그렇게 살아오셨겠지요. 아마 저도 받은 사랑이 있기에 부모님을 보면서 자녀에게 흘려 보내지 않았나 싶어요. 학장님께서는 스스로 자기의 빅팬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야 cheer up이 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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