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쌤과 함께하는｛100일 어스 9일차｝유니크한 나만의 루틴

동동쌤과 함께하는 ｛100일 어스 9일차｝ 유니크한 나만의 루틴 안녕하세요? 디지털 기술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쉽게 알려드리는 디지로그 조망입니다. 동동쌤과 함께하는 100일 어스 챌린지를 하고 있는데 이번 9일차 주제는 유니크한 나만의 루틴입니다. 농부가 한 알의 쌀을 만들어내기까지 일곱 근의 땀을 흘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밭은 사랑과 정성으로 가꾸어 주어야 탐스러운 곡식과 열매를 맺을 수 있는데, 만약 방치하게 되면 잡초로 무성하게 되지요. 농부들은 밭의 지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땅을 기경시킵니다. 그렇게 해야 산성화된 토질을 중화시키고 척박해진 토질을 비옥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의 120세 멋진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농부가 한 알의 쌀을 만들어내는 과정처럼 우리도 자기 계발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의 인생 나무가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유니크한 나만의 루틴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에요. 때로는 내가 가고 있...

원문링크 : 동동쌤과 함께하는｛100일 어스 9일차｝유니크한 나만의 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