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챌린지 10일차] 기술&나&경제


[514챌린지 10일차] 기술&나&경제

음.. 내 주변에는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없다. 있을지도 모르는데 암튼.. 내가 얼굴을 자주 보는 사람들 중에 "오늘 포스팅 발행했어? " "블로그 방향성은 뭐야?" 하고 대화 나누는 사람은 적어도 없다. 그러면 내 주변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회사 다니는 사람, 주식하는 사람, 매일 거래처 만나서 술 마시는 사람, 드라마 영화 얘기하는 사람, 맛집 얘기하는 사람, 주말에 나들이 갔다 왔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난 이들도 매일 밥을 먹고 전화 통화를 한다. 그러면 나의 디지털 세상의 사람들과는 무슨 대화를 할까? AI, IOT, AR/VR/ 로봇공학/ 블록체인/ 메타버스/ 클라우드 컴퓨팅 = 세븐 테크 제페토, NFT, 블로그, 인스타 새벽 기상 얘기, MKYU 얘기 등등... 수없이 많다 물론 위 용어들에 대해서 내가 다 아는 건 아니다. 나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세계의 중간에 있다. 학장님은 우리는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라서 억지로 배워야 하는 세대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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