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실 아이폰12 프로입니다. 아이폰7을 지금까지 써왔는데요.느려지고 용량이 많이 찼어요 그래서 이번 프로는 용량을 넉넉하게 샀고 아무래도 미니는 작고 아이폰 12는 밍밍그리고 프로와는 카메라 차이가 커서 12 프로로 구매하게 됐습니다.사전예약 때 주문하지 못하고 후에 주문했어요. 배송은 역시 빠릅니다.하루반 만에 도착한 아이폰12 pro 취급주의라는 문구와 함께 뽁뽁이에 싸여져 왔습니다.바로 언박싱해봤어요. 언박싱 하느라 잘 보진 못했지만 퍼시픽블루 색상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케이스도 투명으로 샀어요. 아무래도 12는 유광이고 12 pro는 무광이다보니 이런부분도 저는 고려를 해서..........
아이폰12 프로 pro 자급제 512GB 그래파이트보다 퍼시픽블루 선택한 이유, 언박싱 후기 (색상, 크기, 무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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