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상장 주관사 상장일 연기? 공모가 정정 한 이유, 디즈니 per 비교, 고평가 거품 논란, 청약일

올 하반기 상장 대어로 꼽히는 크래프톤이 공모가격을 낮추기로 했죠. 고평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기존 공모가를 고수하겠다는 방침이었으나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 요구를 받아 물러섰습니다. 상장이 연기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 크래프톤 상장 공모가 정정 희망공모가 : 40-49.8만원 공모규모 : 3조 4천억-4조 3천억 예상 시가총액 : 19조6천억-24조4천억 일반청약일 : 8/2-3 주관사 : 미래에셋, NH, 크레디트스위스, 씨티, jp모간 크래프톤은 이날 공모가를 약 10% 하향 조정한 증권신고서를 금감원에 제출했습니다. 지난달 1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을 때 희망 공모가격 범위는 45만8000~55만7000원이었으나 40만~49만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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