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에서 거래되는 음악저작권은 '저작권료참여청구권'이며 편의상 '저참권'으로 짧게 표기하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투자후기를 포함한 개인적인 사견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2022년 8월 처음 저작권 투자를 시작할 때 이게 정말 돈이 될까? 어디까지 투자가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현재 벌써 약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와 마찬가지로 뮤직카우 역시 가치투자 또는 장기투자를 한다고 여길수도 있겠습니다. 뮤직카우는 저참권을 구매함으로써 음악 창작자에게는 창작지원금을, 투자자는 저참권을 나눠가지는 선순환을 지향합니다. 장기투자를 함으로써 음악이라는 특수성으로 시장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저작권 보호가 70년(저작인접권: 음원 발매 후 70년간 보호, 저작재산권: 사후 70년까지 보호)이 된다는 점을 이용한다면 좋은 포트폴리오 수단으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작년말 즈음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을 수도 있었지만 이내 9월에 혁신금융서비스로 인정받으면서 더욱 안정적인 ...
원문링크 : 뮤직카우 음악저작권료 매월 받는 음원 수익 투자 (키움증권 계좌연동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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