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대출로 부동산, 아파트 시세차익 노리는 연예인들


고액 대출로 부동산, 아파트 시세차익 노리는 연예인들

최근 유명 연예인의 부동산 재테크 스토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건물이나 아파트에 투자한 지 2~5년여 만에 수십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부동산 업계 일부에서는 연예인들이 압도적인 정보력과 자금력을 발판으로 좋은 매물을 선점한 결과라고 평가하지만나 한편에서는 이들이 연예인 프리미엄을 이용해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거액 대출을 받고 있고, 이를 통해 막대한 차익을 얻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소녀시대 효연, 3억5000만원 실투자→37억 매물로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은 최근 아파트로 때아닌 화제됐습니다. 효연이 2012년 분양받은 초고층 펜트하우스 때문인데요. 2015년부터 거주해 온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전용 210) 60층 꼭대기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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