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자회사 SK매직을 SK바이오팜을 이을 차기 기업공개(IPO) 대박 종목으로 꼽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SK바이오팜의 흥행 성공으로 SK그룹 내 나머지 비상장 계열사들의 IPO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렌탈 사업’으로 실적에서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SK매직이 다음 타순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지난 4일 상장하자마자 상한가를 찍는 등 연일 대박을 치고 잇는 SK바이오팜에 이어 오랫동안 상장을 추진해온 SK매직의 IPO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됩니다. SK바이오팜은 상장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단숨에 코스피시장에서 시가총액 순위 16위까지 올랐다. 6일 SK바이오팜 주가는 21만4500원까지 오르며, 공모가(4만9000원)를 4배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SK..
원문링크 : SK바이오팜 이어 이번에는 SK매직 렌탈로 IPO 대박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