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요리를 좀 합니다. (실제 요리를 해오심. 맛은 개인평가이기 때문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식당이나 반찬가게를 좀 하고 싶은데요. 박사장: 이미 장사를 해보신 것으로 나옵니다 : 네 했었어요.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어요. 박사장: 요리솜씨가 나쁘거나 해서 장사가 안되진 않을 것 같은데 주변에 오는 사람들이 도움이 안되서 결국 가게가 문을 닫게 될것 같습니다. 또 그전에도 이미 그런상황을 경험하신 것으로 나오고요 : 네 맞아요. 손님은 있었는데 나중엔 적자가 나더라구요. 지금도 주변사람들이 와서 음식 맛있다고는 하면서 저희집 냉장고를 뒤져서 음식을 마구 꺼내갑니다. 박사장: 그래서 그냥 꺼내가게 되면 재료비도 나오지 않으니 장사를 해보시려는 거군요. : 네 주변사람들이 해보라고 잘될거라고 해서요. 박사장: 죄송하지만 저는 장사를 하시면 안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카드 그림에도 나오고요. 이미 그렇게 반찬을 가져가는 사람들은 님이 장사를 하셔도 무전취식하거나 우리사이에 라는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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