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어리다는건.


8살 어리다는건.

8살어리다는건. 꼰대같은 말뿐이다. 그런데 이야기가 통한다는건, 그친구가 성숙하다던가 내가 성숙하다하는것. 그친구는 4살이상의 성숙함이있을것이고 나는 4살이하로 맞춰줄 수 있다는것. 서로가 배울점이 있다는것. 그 자체로 좋은 시간이고 유익하고 배울점이있었다. 나는 언제든 누굴만나든 모든 배울점을 생각한다. 배울점은 누구에게나있다. 1마디만 나눠봐도 이제는 그사람의 인생이보인다. 나에게 맞춰주는 그사람이 대단하며 존중한다. 내가 저나이에 저랬던가 싶다. 같이일하고 싶은사람, 영원은 없지만 영원이고 싶은 지금 이순간이다. 그 순간을 응원하며 너를 응원하고 기도한다. 같이, 아니 너가 잘됬으면한다. 석과불식의 교훈. 그게 너다. 그게 나다. 내일 봅시다. 굿밤. #찬스일기 #석과불식 #너 #대단해 #칭찬해 #잘하고있어 #힘내라 #응원한다 #같이 #가자 #언제든 #힘들때면 #기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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