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라멸망탐구생활 마지막. 누가 더 매국노인가? 바르데르 vs 비욘


라미라멸망탐구생활 마지막. 누가 더 매국노인가? 바르데르 vs 비욘

만화책을 31권이나 사모으게했던 프린세스. 사실 어릴때도 느꼈지만 #프린세스 는 정치적인 묘사가 잘 짜여있지는 못하다. #한승원작가 께서 여러 제도들을 공부한 티는 분명히 나는데 깊이 공부하지 않으셨고 또 순정만화의 특성상 정치제도나 다툼보다는 사랑이란 주제에 더 집중한 편이니까. 그로인해 라미라를 아나토리아의 속국으로 만들고 백성들을 2등시민으로 전락시켰다는 #바르데르총리 가 진짜 매국노로 보이지 않고 오히려 사랑에 눈이멀어 전쟁을 일으킨 #비욘 만 부각되어 버리고 말았는데 그렇게 보이는 이유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고자 한다. 1. 바르데르 총리가 스카데이 토르에게 준 30만산데라의 이유 대표이미지에서 보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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