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를 사면 쿨러백이? 맥도날드 빅맥투게더팩 쿨러백 - 내돈내산 솔직리뷰


햄버거를 사면 쿨러백이? 맥도날드 빅맥투게더팩 쿨러백 - 내돈내산 솔직리뷰

일의 발단은 며칠전의 호적메이트였다.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후 몸이 아파 집에서 쉬고 있던 호적메이트가 맥도날드의 쿨러백이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했던 것. 사실 필자는 이미 미니 아이스박스도 가지고 있고 필자가 일본잡지사서 사은품으로 받은 쿨러백도 하나 줬었는데 왜 더필요한가 싶었지만 오랜만에 햄버거가 먹고싶었고 그래서 엄마와 햄버거도 먹을겸 빅맥투게더팩을 구매하기로 했다. 홈페이지에서 안내된 가격은 쿨러백가겨기 포함되지 않은 12,500원지만 햄버거를 갈릭창녕버거로 한게 바꾸고 콜라한잔을 바닐라셰이크로 바꾼데다 쿨러백 추가요금과 배달료가 있는지 총 가격은 20,600원이었다. 진짜 짜증났던건 후렌치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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