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넨 오늘부터 파직이야 - 영의정 인절미볼 -편의점 신제품 내돈내산 솔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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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필자에게 가장 좋아하는 떡이 무엇이냐 묻는다면(떡볶이 제외) 당연히 인절미라 할 것이고 설빙에서 어떤 빙수를 좋아하냐 묻는다면 콩가루랑 팥의 조화가 낭낭한 기본설빙을 좋아한다고 말할것이다.(인절미 설빙은 콩가루가 너무많아 기침해서...) 어쨌든 며칠째 몸살감기와 가게에서 행사준비로 골골대던차라 입맛이 없어 점심을 대충때웠더니 속이 쓰려 간식을 먹기로했는데 바로 눈에 띈것은 바로 요 영의정 인절미볼이다. 파주의 좋은날떡집의 백앙금이 들어간 영의정 인절미 손모찌를 모티브로 탄생했다는 과자로 총 칼로리는 318칼로리로 어마무시하고 가격은 2,000원으로 일반적인 봉지과자보다 약 500원에서 200원가량 비싸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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