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휘낭시에에 대해 제대로 접해본건 아마 프랑스 소설에서(제목은 기억나지 않음.) 여주인공이 친구랑 같이 먹던 디저트중 하나여서 가까운 빵집에서 구입해서 먹어본것일텐데 편의점에서도 출시가 되어 신기했다. 금전운을 빌며 금괴모양으로 만든 디저트. 올해 필자의 금전운 및 로또 1등을 기원하며 바로 구입하여 먹기로 결정!! 총 칼로리는 188칼로리로 한입의 크기임에도 들어있는 친구들이 훌륭한지 작지 않은 칼로리를 자랑하고 있었고 가격은 1,300원대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다른 상온판매 디저트들과 동일한 가격대라 특별히 싸거나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위에서 보았을때에 노란 단면이 되게 인상적이며 포장을 열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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