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어느샌가부터 나혼산을 보지 않아서 요즘에 거기서 뭐가 나왔다면 잘 모르겠는데 온주완 배우님이 출연한 편에서 짜장볶음면을 한것이 되게 유행했다는 소리와 그걸 토대로 상품이 출시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엇으니 바로 농심엣허 출시된 신볶게티이다. 이름그대로 신라면+짜파게티로 아마도 나혼산에서 온주완님이 두개를 섞어서 만들어 소소하게 유행이 된 모양이었나보다. 역시 짜파구리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라면조합들은 계속 새로운 친구들을 조합하며 진화하나보다. 신볶게티의 가격은 1,600원으로 같은 회사의 짜파구리등의 볶음면과 동일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총 칼로리는 475칼로리로 라면이니 먹으면 너 체지방 증가라는걸 알려주는듯한 칼로리었다. 하지만 국물라면이 아니니까 조금은 덜찌지 않을까? 오늘도 망상을 해본다. 최근 컵라면들의 조리방법은 보통 2가지로 나뉘던데 필자는 오른쪽 위의 부분에서 보여지는 전자레인지 조리를 하기로 결정했다. (실제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한 애들은 이렇게 조리방법이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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