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지만 계속 땡기는 교자의맛- 명동교자 - 서울맛집 내돈내산 솔직리뷰


독특하지만 계속 땡기는 교자의맛- 명동교자 - 서울맛집 내돈내산 솔직리뷰

직전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필자는 어찌저찌 운이좋게 재취업에 성공했다. 매장을 접고 잠깐 휴식을 취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만으로 6여년간 매장을 운영하면서 변변한 여행한번 가본적이 없었고 출근날자 전에 일주일정도 남아있어 여행을 택했다. 해외를 다녀올까 싶었지만 ㅋㅋㅋ 매장하면서 코로나까지 겹쳐 여권갱신을 하지 않았기에 재발급신청했더니 쉬는동안에는 도저히 여권이 나올 수 없는 상황. 그래서 혼자 서울로 길을 떠났다. 사실 회사다닐때는 1년에 한번정도는 혼자 서울 여행을 했었는데 뭐 특별히 했던 것은 아니고 궁이라던가 아니면 새로운 랜드마크를 돌거나 그도 아니면 호텔에서 뒹굴거렸던 것. 이번에는 그동안 다른 이웃님들 블로그나 인스타에서 보았던 명동교자에 도전했다. 명동교자 본점의 무시무시한 웨이팅에 대해 소문으로만 들었었건만 혼자여서인지 바로 들어가 먹을 수 있었다. 운이좋았는지 바로 다음부터는 웨이팅이 조금 있던 상황. 사실 남길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맛봐야겠단 생각으로 명동교자의 시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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