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라이스 버니키트 (셀프간식만들기~)


크리스피 라이스 버니키트 (셀프간식만들기~)

80일간의 캐나다 여행 6일차 시차적응 위해 하루도 안빼고 빡세게 보낸 하루들... ㅋ 온지 하루만에 낮잠 없이 잘 지내고 있는 우리 노아(온이) 로이(쭌이) 오늘은 잠깐 외출해 커뮤니티센터에서 DVD와 픽쳐북 좀 빌려오고~~~ 며칠전사놓은 만들기 키트를 꺼냈다.. 사실 노아가 넘넘 쫄라서 으쩔수없이...ㅡ..ㅡ 마샬에서 몇불주고 사왔는데 계속 뻥튀기먹구싶다 노래하는 로이도 요거 뻥튀기~~튀밥~~~하니 좋단다 ㅋㅋ 크리스피 = 튀긴 라이스= 밥 튀밥!!!! 만들면서도 으째이리좋아하고 집중들 허시는지... ㅋ 언니네집에 버터가 똑~!떨어져서 기냥 올리브유 두스픈 넣었는데 버터가 없어서인지 금방 굳어서 살짝 아쉬웠더라능... 머쉬멜로 냄비에 녹이며 라이스 투하 ::::: 기냥 잘섞어서 틀에 부어부어 꿐꿐꿐 틀에 꼼꼼히 눌러쥬고~~~~ 스트레스 팍팍 털어~~~!!놀이터에서 캐네디언 애들 영어만듣고 눈치껏 노느라 수고했다 노아~ 아이싱 실력은 언제 이렇게 늘은거니...... 마이쮸밖에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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