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30_사전출장 12일째. 새로운 숙소를 찾다.


중국 주재원 일기 Day 30_사전출장 12일째. 새로운 숙소를 찾다.

일요일이지만 공사현장은 주말의 의미가 없다. 오늘은 날씨가 괜찮은 편이다. 아침에 출근하니 주재원분은 조금 늦으시는 것 같다. 하긴 오늘은 일요일이다. 장화로 갈아 신고 건설현장을 둘러본다. 다소 부실해 보이는 곳이 있어 사진을 찍어서 공유한다. 현지인에게 바로 보내서 항의한다. 알고 있고, 처리하겠다고 한다. 예전의 중국이 아니다. 여기 현장 컨테이너 사무실은 여러 가지로 불편한 것이 많다. 의자가 나무라서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 그리고 장화도 사야 한다. 귀국 후 준비물중에 하나다. 오늘 날씨는 맑은 것 같은데 흐리다. 쾌청한 날씨를 기대하기는 어렵겠다. 뭔가 움직인다는 것은 활기가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파이팅..........

중국 주재원 일기 Day 30_사전출장 12일째. 새로운 숙소를 찾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중국 주재원 일기 Day 30_사전출장 12일째. 새로운 숙소를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