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32_사전출장 14일째. 앞으로의 일정


중국 주재원 일기 Day 32_사전출장 14일째. 앞으로의 일정

날씨도 흐리고 컨디션도 좋지 않다. 1년지 먼지를 2주일간 전부 마신 기분이다. 신탄에서의 호텔이 너무 건조해서 목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특히 목 관리는 철저히 해야 한다. 우한으로 이동했다. 호텔은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좋은 곳으로 예약을 해 주셨다. 잠은 편하게 잔 것 같다. 조식도 맛있게 먹고 지하철 타고 설계 사무실로 이동한다. 오늘은 이번 사전 출장을 정리하고, 향후, 일정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왔다고는 하지만, 업무부터 언어까지 답답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4년의 시간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지 고민해야 하지만, 행복하다. 내 인생에 이런 기회가 부여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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