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53_슈퍼 아주머니 왜 자꾸 주는거야.


중국 주재원 일기 Day 53_슈퍼 아주머니 왜 자꾸 주는거야.

아침 출근길에 달과 태양이 공존하는 하늘을 맞이 한다. 달은 그 그윽한 자태를 뽐내고 있고 태양은 붉고 강렬하게 쏟아 오른다. 이것 또한 인생일 것이다. 떠오르면 반드시 진다. 항상 태양만 떠오르는 건 아니다. 지금은 떠오르는 태양에 내 몸을 맡겨보고자 한다.오늘은 우리 공장의 물류 흐름을 어떠한 방향으로 갈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공장의 방향성과 물류의 방향성, 운영의 방향성에 대해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공사현장 식당 반찬이다. 반찬 7종에 국, 밥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꽤 맛있다. 왠만한 식당에서 밥 먹는 것 보다 훨씬 맛있다. 물론 전부 현지식이다. 한국맛은 전혀 느끼지 못 한다.저녁에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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