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67_동네 미용실, 얼리페이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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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을 건설하고 있기 때문에 토일도 상관없이 출근해서 현황을 확인 해야 한다. 매일 현장에 몇 명이 출근했고, 어떤 업무를 하는지를 보고 하는 것도 나의 업무에 하나다. 출근해서 현장은 30분~1시간을 돌아본다. 물론 현장 구석 구석을 파악하고 알고 있어야 하는 것도 공장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써의 역할이다. 눈에 계속 익혀두어야 현장관리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제는 개선이 되도록 시공사에 요청해 보기도 해 본다. 나의 역할이 아닐지는 몰라도 모든 공사일정을 비가 내려서 못 한다는 변명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동네 미용실에서 처음으로 컷트를 하다. 30위엔. 머리 감는 것을 도와는 주는데 성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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