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70_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른다.


중국 주재원 일기 Day 70_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른다.

매일 출근 하다보니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구분을 못한다. 이런 바보같으니…..우비를 구매했다. 전동차를 타고 출퇴근을 해야 하는데 비가 내리면 이동하기가 다소 불편하다. 진작 구매를 할 것을…… 현지화 적용에 하나 더 추가한다. 지난 달, 기업은행에서 카드를 만들고 가지고 있는 현금을 입금하려고 신탄의 은행은 다 가서 해 봤으나 실패했다. 직원들이 하는 말은 전혀 못 알아 들었다. 얘기를 들으니 자기 은행에서 만든 카드에서만 입금이 된다고 한다. 출금은 어느 은행의 ATM을 사용하더라도 문제 없다고 한다. 괜한 수고를 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이제부터는 얼리페이를 사용하고 있으니, 현금 쓸 일은 없다.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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