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99_정신없이 바쁘기만 했다.


중국 주재원 일기 Day 99_정신없이 바쁘기만 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하루가 지나간다. 진행해야 할 업무 중에 현지인들이 와서 묻는 것에 대해서 찾아보고 알려주고, 공유하고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통역도 거쳐야 하지만, 찾아낸 정보를 전달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국에서 바로 바로 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해서 답변을 줘서 다행이다. 질문의 내용은 대부분 잘 되지 않거나 문제가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쉽게 대답해 줄 수 있는 사항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이런 요청은 매일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잘 가르치면 퇴사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육성을 안 하고서 어떻게 일을 처리하겠는가. 시간과 노력이 많이 투자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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