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원유선물 상품 전액손실 위험”…묻지마 투자 경보 /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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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파생상품, ETN 중에서 특히 투기성이 우려되는 것은, '레버리지' 즉 지렛대란 이름이 붙은 상품입니다. 레버리지 ETN에 투자하면 국제 유가 상승 폭 두 배 만큼을, 고스란히 수익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국제 유가는 이미 바닥을 쳤고, 오를 일만 남았다는 기대감에, ETN 거래량은 폭등하고 있습니다. 액면가 약 190원인 한 증권사 ETN 증권의 매수 가격은 개인 투자자까지 대거 몰리면서 2000원대까지 치솟았습니다. [최진영/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 : "코로나발로 유가가 내려갔으니까 결국 코로나가 앞으로 해소가 된다면 유가가 점진적으로 오르지 않겠느냐라는 심리가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고 보시면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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