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저가주유소 사라진다...혼다, 주유소 철수 후 이데미츠 흥산에 양도


일본 저가주유소 사라진다...혼다, 주유소 철수 후 이데미츠 흥산에 양도

일본 관동의 홈 센터 대기업 조이풀 혼다가 저가 주유소 운영에서 철수하고 이달부터 점포를 정유 대기업인 이데미츠 흥산에 양도한다고 도오게이자이가 전했다. 이미 일부 점포는 간판 교체 및 개수 공사가 시작돼 6월까지 총 7개 점포의 양도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조이풀 혼다는 치바나 이바라키 등에 있는 홈 센터 가운데 7개소에서 셀프 주유소를 운영했고 15곳에서는 등유 스탠드를 갖추고 운영해 왔다. 2019년 6월 결산 기준, 가솔린과 등유 판매에서 136억 엔의 연간 매출을 올렸다. 이를 모두 이데미츠에 양도해 앞으로는 이데미츠의 자회사가 운영한다.점포수는 한정됐지만 조이풀 혼다의 주유소는 저유가 점포로서 알려져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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