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유소 안전시설 개선비용 50% 융자..최대 5억"


"노후주유소 안전시설 개선비용 50% 융자..최대 5억"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래된 주유소, 석유대리점 등의 석유저장시설 개선을 위해 '장기사용 석유저장시설 안전관리 융자사업'을 이달 18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석유저장시설은 사용년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설 및 설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안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투자여력이 부족한 주유소와 석유대리점의 경우 안전시설과 설비에 대한 투자는 후순위로 밀려 제대로 된 안전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에너지공단은 노후 주유소의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투자금액 중 일부를 저금리로 지원하는 융자사업을 신규로 시행키로 했다. 민간의 자발적인 안전관리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다.올해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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