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곱버스' ETN 탔던 개미…이달 유가 급등에 -70%


원유 '곱버스' ETN 탔던 개미…이달 유가 급등에 -70%

이달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등 국제 유가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곱버스' 원유 상장지수증권(ETN)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크게 나타났다.18일 연합인포맥스 ETP 투자자별 매매 상위종목(화면번호 7130)에 따르면 이달 개인 투자자는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을 46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가장 많이 사들였다.개인 투자자들은 가격 하락에 두배를 추종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곱버스' 상품에서 큰 손실을 보고 있다.개인 투자자들은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H)'와 'QV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또한 각각 172억원, 5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원유 '곱버스' ETN 탔던 개미…이달 유가 급등에 -70%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원유 '곱버스' ETN 탔던 개미…이달 유가 급등에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