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대신 값싼 등유 팔다 덜미 / KBS뉴스(News)


경유 대신 값싼 등유 팔다 덜미 / KBS뉴스(News)

경유 대신 값싼 등유를 파는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운송비 부담을 줄이려는 대형 화물차 운전자가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요. 단속 현장에 이유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충북 청주 외곽의 한 창고 건물. ["샘플 채취하고 진행할게요. 진행해, 이제."] 경찰과 석유관리원 단속반이 문을 열자, 2천 리터짜리 대형 기름통이 나옵니다. [윤상호/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 검사팀 : "한 사람이 계속 넣는 게 아니라 올 때마다 그 사람이 기름 넣고 닫아놓고, (열쇠를) 올려놓고 계속 그랬던 거죠."] 창고 앞에 주차된 화물차 기름통에도 등유가 가득 차 있습니다. 단속반이 기름통에서 꺼낸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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