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웅의 석유패권전쟁] 셰일이 갈라놓은 운명…美英 각자의 길로


[최지웅의 석유패권전쟁] 셰일이 갈라놓은 운명…美英 각자의 길로

석유 생산량 급감한 영국 "신재생으로"셰일로 원유 생산 세배 증가한 미국 "끝까지 석유"아시아경제신문은 격주로 금요일 자에 국제 석유 질서의 변화와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진단하는 '최지웅의 석유패권전쟁'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2008년 한국석유공사에 입사해 유럽ㆍ아프리카사업본부, 비축사업본부에서 근무하다가 2015년 런던 코번트리대의 석유ㆍ가스 MBA 과정을 밟았습니다. 지난해 석유의 현대사를 담은 베스트셀러 '석유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를 펴냈습니다.미국과 영국의 관계에는 특별한 면이 있다. 헨리 키신저는 저서 'Diplomacy(외교)'에서 "양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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