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인근 '가짜기름' 주유소 피해 속출... "고속도로에서 시동 꺼짐"


계룡산 인근 '가짜기름' 주유소 피해 속출... "고속도로에서 시동 꺼짐"

공주경찰서에 신고된 것만 10건 이상... 해당 주유소는 문 닫고 연락 안돼충남 공주 계룡산 인근의 한 주유소에서 자동차 기름을 넣은 운전자들이 주행 중 시동 꺼짐 등 집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관할 공주경찰서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A씨는 지난 24일 공주시 계룡면 소재 ㄱ 주유소에서 경유차에 기름을 넣은 뒤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일을 겪었다. 렉카차를 부르자 혹시 기름을 어디에서 넣었느냐고 물어왔다.A씨처럼 ㄱ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주행 중 시동꺼짐 증상이 나타난 운전자가 속출하고 있다. B씨도 지난 25일 같은 주유소에서 경유차에 기름을 넣은 뒤 다음날인 26일 고속도로 주행 도중 차가 멈추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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