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동맹국에 오염물질 버리고 가는 게 미국의 우정인가


[기고] 동맹국에 오염물질 버리고 가는 게 미국의 우정인가

- 춘천 옛 캠프 페이지 부지 부실 정화 논란에 부쳐 배제선 녹색연합 자연생태팀장(왼쪽) 울타리가 둘러져 있는곳이 과거 캠프페이지 부지. (오른쪽) 옛 캠프 페이지 부지 내에 세워진 문화재 발굴 조사 안내문사진 = 녹색연합경춘선 춘천역에 내려 출구를 나오자마자 길 건너편으로 마주하게 되는 공터가 있다. 높은 울타리가 쳐진 이 곳은 과거에 미군기지 ‘캠프 페이지’가 있던 부지다. 지난 10월 27일, 이곳에서는 통째로 묻은 기름통 여러개가 발견되었다. 통 대부분은 폐기름으로 채워져 있었다. 문화재 발굴 조사를 위해 중장비로 넓이 10×10의 표토층을 걷어내던 중이었다. 얼마 파 내려가지도 않은 깊이 약 1~1.4m 부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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