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경유' 조직적 범행?…주유소 임대해 '치고 빠지기' (뉴스데스크/MBC)


'가짜 경유' 조직적 범행?…주유소 임대해 '치고 빠지기' (뉴스데스크/MBC)

앵커'가짜 경유' 사건, 속보입니다.문제의 주유소는 이번 사건이 터진 뒤 곧바로 폐업 처리했고 가짜 기름의 흔적도 말끔히 지웠다고 합니다.이런 '치고 빠지기' 식의 운영이 가능했던 건 이 주유소가 임대였습니다.김태욱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23번 국도에 위치한 충남 논산과 공주의 두 주유소는 서로 10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차로는 5분 거리로 아주 가깝습니다.사업자등록번호를 확인해봤더니 두 주유소 모두 지난달 26일과 31일 폐업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곳에서 경유를 넣었던 차량들이 줄줄이 고장나자 폐업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과 한국석유관리원의 조사를 앞둔 지난달 26일엔 부랴..........

'가짜 경유' 조직적 범행?…주유소 임대해 '치고 빠지기' (뉴스데스크/MBC)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가짜 경유' 조직적 범행?…주유소 임대해 '치고 빠지기' (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