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공주 주유소 불법행위 제보 없었다”...‘가짜경유’ 판매 업자는 체포돼


석유관리원 “공주 주유소 불법행위 제보 없었다”...‘가짜경유’ 판매 업자는 체포돼

한국석유관리원은 공주 소재 주유소에 대한 가짜석유 판매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한 방송사 보도와 관련, 14일 설명자료를 통해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석유관리원은 “공주 소재 주유소의 불법행위를 알렸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관련 제보 내용이 없었다”면서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석유관리원 지역본부에는 소비자신고가 총 100건 접수돼 조치했으며 해당 주유소에 대한 신고가 없었고 제보 이력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석유관리원은 경유 성분 분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석유관리원은 “해당 주유소와 소비자 차량에서 채취한 시료의 분석을 신속하게 완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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