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경유 피해자들 “기간·규모 축소 의혹 있다”


가짜 경유 피해자들 “기간·규모 축소 의혹 있다”

[앵커]최근 가짜 경유를 팔던 공주와 논산의 주유소가 적발돼 큰 파문이 일었는데요.석유관리원의 단속이 허술했다는 지적에 이어 피해 기간과 규모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선중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지난달 가짜 경유를 팔다 적발된 공주와 논산의 주유소.경찰은 두 주유소의 실제 주인이 한 사람이었고, 가짜 경유 판매를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석유관리원이 전날인 19일까지 해당 주유소를 대상으로 모두 16차례 실시한 시료 분석에서 '정상'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피해자들은 가짜 경유 판매가 훨씬 이전부터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가짜 경유 피해자/음성변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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