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부서도 '건물·수송 탄소중립 속도조절론'


정부 내부서도 '건물·수송 탄소중립 속도조절론'

"전기료·유류세 비싸져 서민 부담"김용범 기재차관 "목표 신중해야"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양극화를 감안해 건물이나 수송 분야의 탄소 저감 목표 설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2050년 탄소 중립(넷 제로) 전략을 발표한 지 약 일주일 만에 경제 부처에서 취약 계층의 부담을 고려해 속도 조절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김 차관은 지난 12일 늦은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코로나19와 탄소 중립, 그리고 양극화’라는 제목의 글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매우 강력한 탄소 저감 노력이 필요하고, 탄소 배출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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