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의 알뜰주유소 브랜드 만들자”


“제4의 알뜰주유소 브랜드 만들자”

[인터뷰] 김준영 한국주유소협회 전라북도지회장알뜰만 이익·판매 급증, 진입장벽 낮춰 자영에도 열어줘야“정책개선 없는 전·폐업 지원은 에어컨 켜고 난방하는 일”알뜰주유소 등장 이후 수익 악화로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자영주유소사업자들이 우리에게도 알뜰주유소가 될 기회를 달라며 역공에 나섰다. 한국주유소협회 전라북도회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석유공사의 알뜰주유소 정책이 '자영주유소 죽이기'라며, 자영주유소가 알뜰주유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달라고 요구했다. 여기에는 전북지역 주유소 320개소가 참여했다. 전북 주유소 870곳 중 알뜰주유소와 정유사 직영주유소를 빼면 절반이 넘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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