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석유판매소, 뭉쳐서 구매력 높이자"


"영세 석유판매소, 뭉쳐서 구매력 높이자"

쌓인 애환 바탕으로 시작, 일반판매소 10개소서 주유소 2개소 매출 정유사도 손든 북한 석유공급 자원…이젠 개성공단 수출 1호 주유소 “나는 주유소사장보다는 석유가게사장이다.” 정찬종 태오에너지 대표는 자신의 정체성을 이렇게 정의했다. 석유일반판매소도, 주유소도 가지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다니며 기름통을 나른 그로서는 석유일반판매소 대표로 불리는 쪽이 맘편한 것이다. 정 대표는 “석유일반판매소는 저장시설이 협소해 정유사 영업범위에 속하질 못한다”며 “가까운 주유소의 석유제품이 싸더라도 수평거래가 불가능해 비싼 가격에 대리점에서 석유제품을 사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애환을 털어놨다. 그는..........

"영세 석유판매소, 뭉쳐서 구매력 높이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영세 석유판매소, 뭉쳐서 구매력 높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