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바뀌는 실손보험…부담금 늘고 할증 붙는다 [KBS NEWS]


내일부터 바뀌는 실손보험…부담금 늘고 할증 붙는다 [KBS NEWS]

[앵커] 내일(1일)부터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되는데요. 기본 보험료는 조금 싸지는 대신 비급여 진료를 많이 받으면 전체 보험료가 최대 4배까지 올라갑니다. 보험료 인상 우려에 일부 보험사들은 아예 사업을 접거나 가입 문턱을 높이고 있어 신규 가입자가 얼마나 유입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조정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세대 실손보험의 가장 큰 변화는 비급여 항목의 보장을 제한한 것입니다. 도수 치료 같은 비급여 항목이 특약사항으로 빠지고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됩니다. 직전 1년간 비급여 지급보험금이 100만 원을 넘으면 보험료가 최대 4배까지 오릅니다. 도수치료처럼 보험금 누수가 큰 항목은 10회 진료마다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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