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웅의 에너지전쟁] 탄소중립이 놓치고 있는 두 가지


[최지웅의 에너지전쟁] 탄소중립이 놓치고 있는 두 가지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 같게 한다는 '탄소중립' 프레임 이 개념으로 기후변화 해결은 한계 아시아경제신문은 한 달에 한 번씩 목요일자에 대변혁기를 맞은 에너지 산업을 진단하고 그에 얽힌 국제 질서 변화를 짚어보는 '최지웅의 에너지전쟁'을 연재합니다. 저자는 2008년 한국석유공사에 입사해 유럽ㆍ아프리카사업본부, 비축사업본부에서 근무하다가 2015년 런던 코번트리대의 석유ㆍ가스 MBA 과정을 밟은 에너지 분야의 전문가 입니다. 석유의 현대사를 담은 베스트셀러 '석유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를 펴냈습니다. 지난해에는 본지에 <석유패권전쟁> 칼럼을 연재해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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