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후 방치 주유소 절반이 토양오염 조사 누락 / YTN 뉴스


폐업 후 방치 주유소 절반이 토양오염 조사 누락 / YTN 뉴스

[앵커] 경영난이 깊어져 폐업한 뒤에 시설 폐쇄나 오염도 조사 등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주유소가 많습니다. YTN이 전국적으로 조사해보니, 문은 닫았지만 시설은 남아 있는 주유소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토양오염 조사를 제대로 받지 않고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형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을 닫은 지 10년이 된 경기도의 한 주유소 인적은 사라졌지만, 건물과 장비는 그대로 남은채 녹슨 캐비넷과 사무 기기까지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주유 설비는 거미줄 투성이고, 사용 안하는 주유기 입구에는 새들이 둥지를 튼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2015년부터 5년간 전국에서 폐업한 주유소를 지도에 표시해봤습니다. 경영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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