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協 김준영 전북도회장, 대통령실에 정책 개선 호소


주유소協 김준영 전북도회장, 대통령실에 정책 개선 호소

대통령실·기재부 주관 주유소 현장 간담회 참석 기름값 인하 정책에 주유소간 과당경쟁으로 경영악화 가중 기름값 절반이 유류세…매출액서 유류세 제외 제언 한국주유소협회 김준영 전라북도회장(왼쪽 두번째)이 유류세 인하 정책 효과와 주유소 소비자 동향 등을 파악하고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주유소업계의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 참석해 주유소 정책개선을 호소하고 있다.(사진:주유소협회 전라북도지회) 출처 : 에너지플랫폼뉴스(http://www.e-platform.net) 주유소협회 김준영 전라북도회장이 친환경차 전환과 높은 카드수수료, 알뜰주유소 정책에 따른 출혈경쟁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음에 따라 대통령실과 기획재정부에 정부의 정책 개선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주유소협회 전북도회에 따르면 김준영 전라북도회장은 지난 3일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주유소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부측에서는 대통령실 김범석 경제금융비서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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