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살떡 볼에 붙인 죠리와 개그냥 베리


찹살떡 볼에 붙인 죠리와 개그냥 베리

베리가 널렸어요~ 죠리는 한번도 안올라오는 자리. 나능 여기가 편하다옹.. 베리의 여전한 의자사랑.. 내가 이래서 이 삐걱대는 오래된 의자를 못버리지.. 머리맡에서 저러고 있으면 몰캉몰캉 기분 좋아유 털먹는 건 덤.. 근데 베리가 화장실을 다녀왔나 봄. 가끔 나 화장실 다녀왔다고 저렇게 티 팍팍내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이번에는 모래가 많이 붙었다 코촉촉이 응가 냄새는 적당히 맡쟈 베랴.. 왜 그러냐는 표정 ㅋㅋㅋ 핥아먹기 전에 얼른 모래 떼어줘야지.. 흔한 집사 풍경.JPG 이런 풍경 놓칠수 없지~!! 우리집만 이러는거 아니쟈나요 그쵸?? 이렇게 사진첩이 꽉꽉 차는 집사들.. 하품냥이. 하품하는 척 하면서 오빠 얼굴 차는거 아..........

찹살떡 볼에 붙인 죠리와 개그냥 베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찹살떡 볼에 붙인 죠리와 개그냥 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