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뉴스레터 서비스 밋업 라이브방송에 참여한 소감(레거시미디어가 외면 받는 이유는?)


북저널리즘   뉴스레터 서비스 밋업 라이브방송에 참여한 소감(레거시미디어가 외면 받는 이유는?)

스토리라이터입니다. 전자책 <인디펜던트워커>를 읽다가 책을 펴낸 북저널리즘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온라인 밋업이 열린다는 걸 알고 바로 줌 링크를 클릭했습니다. 북저널리즘. 매일 소비되는 뉴스를 깊게 파고 드는 북처럼 콘텐츠화하려는 온라인 플랫폼 회사입니다. 뉴스레터 형식의 데일리 뉴스 서비스도 진행하는데 월구독료를 내고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1만5천원 구독료를 내야하는 신문은 이제 돈을 내고 보지 않습니다. 신문 형태가 아닌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대신 콘셉트나 테마를 뾰족하게 한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하는 곳이 계속 생겨나고 있어요. 북저널리즘도 이 중 하나지요. 예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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