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새마을시장 전집 맛사랑에서 모듬전에 막걸리로 5월을 자축


잠실 새마을시장 전집 맛사랑에서 모듬전에 막걸리로 5월을 자축

5월의 첫날. 꾸물꾸물한 날씨와 함께 시작하는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오늘의 일기'란 챌린지 진행하네요. 챌린지도 참여할 겸 나의 일상이야기 2주간 가볍게 풀어보려해요. 가보고 싶은 식당, 술집, 카페 리스트업해 두고 틈날 때 찾아가는 게 취미입니다. 며칠전 부터 가야지 마음먹은 전통주 주점이 진식주입니다. 잠실새내역 부근에 있습니다. '내가 한턱 쏠께' 울 파트너 꼬셔서 찾아갔지요. 아뿔사 자그마한 주점인데 만석입니다. 저녁 6시에 문 여는 주점이라 7시 무렵 갔더니 자리가 꽉찼네요. 아쉬움 한가득 머금고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타 장소 급 물색하려 잠실새내역 부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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