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27일차


미라클모닝 27일차

6:30분 기상했는데 사진 캡처는 못했다. 금, 토, 일 3일 동안 놀고 왔다 친구도 만나고 오랜 기간 못 봤던 감사했던 분들도 보고 왔다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술도 먹고 놀며 즐거웠다 분명 만났을 때는 좋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집에 다시 와서 지내려고 보니까 공허하더라 왜 공허할까 숙취 때문일까 아무것도 재미가 없고 그냥 나태해져서 쉬고 싶더라 현타가 자주는 아니어도 이런 형태로 오는 편이다 그럴 때마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반성도 하고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도록 바로잡는 계기가 된다 아침에 나온 결론은 이거다 '목표가 없는 삶은 죽음과 같다 상당히 지루하다' 중2병 같은데 지금 상황을 잘 대변해 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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