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29일차

두통이 사라졌다 어제 영화도 보러나가고 맘잡고 오랜만에 쉬었더니 신경 쓰는 것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두통이 사라지고 잠도 푹 잤다 너무 나를 잡고 있던 거 같기도 하고, 모 아니면 도로 극단적으로 하고 있었나 .... 어쨌든 공부와 휴식을 구분해야 하는데 쉴 때도 맘 편히 못 쉬었던 게 스트레스로 남았던 거 같다 참고 쌓는 거보다는 역시 한 번씩 의식하고 일부러 다 내려놓고 쉬어줘야 재충전하고 가야겠다. 어제는 비트코인 시장과 주식시장 보느라 또 늦게 잤네 오랜만에 비트코인 포스팅 하나 해야겠다 상쾌한 아침 머리가 맑다 -끝- 100쓰 100말 ( 김밥 파는 CEO 김승호 아이디어) 그만할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지만 포기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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