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5월 13일

대단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유월님 다이어리에 한줄 얹는 중일 뿐ㅋㅋ 블로그도 운동도 공부도 일도 재정관리도 여러 관계들에서도 열심히는 하는 것 같은데 뚜렷한 아웃컴이 없어서 다소 시무룩. (열심에 5% 정도가 부족해서인가ㅡ ) 그래도 어제의 시무룩함은 당근 구매자가 매너가 너무 좋아서 진즉부터 기뻤는데, 만나고 보니 젊은 백인 여성이어서 더 재밌었던 경험, 초여름밤 과천 산책, 저멀리 태국에서부터 선교사님이 보내주신 망고 한박스, 등으로 잘 갈무리했다. 조금 더 스마트하게 열심을 낼 필요...!...

5월 13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