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 먹는 황도]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황도복숭아 레시피


[집에서 만들어 먹는 황도]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황도복숭아 레시피

안녕하세요 블로거 림이입니다. 요즘 복숭아 철인 거 아시죠? c 예전에는 몰랐던걸 시골에 내려와 살다 보니 철마다 무슨 과일이 열리고 무슨 야채가 열리는지 잘 알겠더라고요... 맹숭맹숭해서 달지 않고, 심심한 상품 가치 떨어지는 복숭아.. 먹기도 그렇고 그냥 나두면 썩어서 버리게 되는데 너무 아까워서 황도를 만들어 보았는데 너무 맛있지 뭐예요 [재료] 복숭아 설탕 끝 깨끗이 씻어놓은 복숭아를 그릇에 담아 놓았어요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먹기 좋게 잘라놓은 복숭아를 칼로 껍질을 벗겨내었어요 껍질을 벗겨놓은 복숭아는 큰 용기에 담아 설탕을 뿌려놓았어요. 시중에 파는 황도는 많이 달아 저는 설탕을 조금만 넣어 보았어요. 설탕이 조금 들어가 건강에도 더 좋겠죠? 이렇게 만들어 놓은 복숭아는 냉장고에 하루 정도 보관 후 드시면 설탕이 녹으며 복숭아에 물이 생겨 맛있는 황도복숭아를 맛볼 수 있답니다. 별것 아닌 것이지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포스팅합니다. 남아도는 맛없는 복숭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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